국제

동물애호 단체 「우유는 백인지상주의의 상징이며, 강간을 허용하는 우월론자들의 나쁜 음료다!」

나나시노 2018. 10. 25. 12:32
반응형




동물애호 단체 「우유는 백인지상주의의 상징이며, 강간을 허용하는 우월론자들의 나쁜 음료다!」



이번달 19일, 세계최대 동물애호 단체 PETA가 트윗을 투고. 「우유는 백인지상주의의 상징이며, 소를 성적으로 학대해서 만들었던 ”흰 음료”」이항의했다.


PETA 주장



·오랜 세월 우유는 백인지상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백인이 좋아하는 흰 음료다. 또 유럽에 기원을 가지는 사람이야말로 유당불내증(우유를 마시면 배탈이 나는 증상) 비율이 낮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우월론자들이 좋아하는 음료라고 말할 수 있다. 우유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암컷  소를 임신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젖소를 인공적으로 임신 출산시키고, 억지로 우유를 짜는다. 이것은 극악무도한 강간 행위다.


·더러운 오두막집 안에서 "야생 소"보다 약10배정도 우유를 만들게 한다.



「흰 우유를 글라스에 쏟기 전에 쫌 생각하세요. 이것은 좋은 음료가 아닌 것이라고요. 우유는 백인지상주의의 상징이며, 성폭행을 초래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PETA.


자기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백인 연기자들이 영화에서 우유를 마시는 장면을 올렸다.




<해외의 반응>



> 백인이 좋아하는 흰 음료이기 때문에 백인지상주의

으, 응??


PETA님 너무 무섭네


무슨 지랄인가ㅋㅋㅋ


바보니? 진짜 바보니?


그 때, 아일랜드에서는...


신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불만이 있으면 나온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