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다 준페이씨 부모님 「소원을 담아서 센바즈루(千羽鶴)를 만들었어요」→이것은ㅋㅋㅋ

나나시노 2018. 10. 25. 08:36
반응형




야스다 준페이씨 부모님 「소원을 담아서 센바즈루(千羽鶴)를 만들었어요」→이것은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야스다 준페이씨의 부모님이 취재에 응했다.


「스스로 간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돌아와 주면 좋구나라고. 그것만으로 좋아요」 (아버지 야스다 히데아키씨)


「센바즈루(千羽鶴)는 11개 만들었다. 장난감인 것 같습니다만, 일단, 소원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어머니 야스다 사치코씨)



이것은 학이 아님ㅋㅋㅋ







관련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