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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6장밖에 없는 유희왕 위조 카드를 1장 40만엔으로 판매한 남자를 체포!

나나시노 2018. 10. 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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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6장밖에 없는 유희왕 위조 카드를 1장 40만엔으로 판매한 남자를 체포!





<기사에 의하면>



어린이들에게 인기 카드 게임 「유희왕」 가짜 카드를 판매했다고 해서, 29세 남자를 체포했다.


상표법 위반 의혹으로 체포된 것은, 도쿄도 이와사키 토시키(岩崎俊樹) 용의자(29), 올해 2월에 인터넷 옥션에서 「유희왕」 가짜 트레이딩 카드 1장을 40만엔으로 판매한 의혹.


경찰에 의하면, 이 카드의 진짜는 세계에 6장밖에 없는 귀중한 것으로, 구입한 여성이 카드 색조 등이 진짜와 다른 것에 알아차리고, 경찰에 상의했다고 한다.


조사에 대하여 이와사키 용의자는 「틀림이 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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