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마키노 선수 「번화가나 연습장에서 스포츠 선수에게 말을 걸 때는 이름만 부르지말고 ”선수”를 붙여라!」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마키노 선수 「번화가나 연습장에서 스포츠 선수에게 말을 걸 때는 이름만 부르지말고 ”선수”를 붙여라!」

<기사에 의하면>

·일본 대표 DF 마키노 토모아키가 공식 트위터를 갱신하고, 번화가나 훈련장에서 선수에게 말을 걸 때의 예의를 팬들에게 호소했다.

·「스포츠 선수에 대하여 번화가나, 연습장에서 말을 걸 때는 선수를, 이름만 부르지말고 『○○선수』라고 붙이는 것이 좋네요」라고 제안. “선수”라고 하는 한마디를 첨부하는 것이 좋다고 트윗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그렇다면 선수자신도 기분좋게 손을 흔들거나 팬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라고 마키노는 적었다.

スポーツ選手に対して街中や、
練習場で声を掛ける時は選手の事を、
呼び捨てじゃなくて「○○選手」と付けた方がいいね。
そうすると選手自身も気持ちよく手を振ったりファン対応出来るから。
みんな、気を付けてな！

— 槙野智章 (@tonji5) 2018년 10월 22일

---

【公式】プレーヤーズファイル：槙野 智章（浦和） 2018FIFAワールドカップ ロシ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