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발매되는 『레드 데드 리뎀션2』는 다운로드판을 사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

이제 곧 발매되는 『레드 데드 리뎀션2』는 다운로드판을 사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

10월26일에 발매되는 락스타 게임스 신작 『Red Dead Redemption 2(RDR2)』

이번작품은 용량이 약100GB정도 인스톨 용량이 필요합니다. 이번작품 『RDR2』는 패키지판과 다운로드판, 어느 쪽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한 것일까?

내용은 어느 쪽도 변함없지만, 빨리 놀고 싶다면 다운로드판을 추천한다. 다운로드판은 지금 구입해서 이미 프리로드 가능. 사전 다운로드로 게임 데이터를 약97GB 다운로드해 두면 해금 시간인 26시일 0시가 되면 즉 놀 수 있다.

패키지판은 가게에 사러 갈 경우는 9시인가 10시이후가 된다. 인터넷의 경우는 집에 도착하는 것이 몇시에 되는 것일지 모르고, 또 도착하고 나서 Blu-ray 2장이나 인스톨할 필요가 있다.

여전히 패키지판도 다운로드판도 인스톨 용량은 그다지 변함없다. 그러면 다운로드판을 구입하고, 0시에 노는 쪽이 유리하다.

PS Store에서 『RDR2』를 구입한 뒤에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시작하지 않는 경우는, 라이브러리에서 『RDR2』을 발견한 후 「다운로드」를 누르면 다운로드 시작된다. 다운로드는 빠르면 1시간. 회선이 않좋으면 4시간이상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