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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우치야마 신지, 대장 종양성 폴립 재발! 의사는 여명 5년 선고

나나시노 2018. 10. 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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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우치야마 신지, 대장 종양성 폴립 재발! 의사는 여명 5년 선고





탤런트 우치야마 신지(37)가 22일 방송 TBS 의료 오락 프로그램 「명의의 THE 확실한 보증」(오후 7·00)에 출연. 프로그램에서 검사한 결과, 암화할 가능성이 있는 종양성 폴립이 5개 발각된다.


우치야마는 지금까지에도 이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 작년 11월 방송회도 대장내에 폴립이 발견되어, 적출 수술을 받은 경위가 있다.


수술후는 불섭생을 돌아보고, 생활개선에 대응한 결과, 640이었던 중성지방을 230까지 내리는 성과도 보여준 우치야마이지만, 이번 다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성지방은 다시 상승. 요산치, 요중 단백질, 공복 때의 혈당치 등 7항목으로 이상치를 기록.

 게다가, 1년만의 대장내 시경검사에서는, 5밀리이상은 암화할 우려가 있다고 여겨지는 중, 9밀리의 거대 폴립도 발견되었다. 프로그램 의사단은 여명 5년이라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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