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나하시장 선거로 야당이 지원하는 현직시장이 재선, 오키나와는 야당 일색

나나시노 2018. 10. 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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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나하시장 선거로 야당이 지원하는 현직시장이 재선, 오키나와는 야당 일색





임기만료에 따르는 나하 시장선거는 21일에 투표가 실시되어, 오키나와현 타마키 데니 지사나 야당이 지원한 현직 시로마 미키코(城間幹子)씨가, 자민·공명 양당등이 추천한 신인을 누르고, 2번 당선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시로마씨는 67세. 올해 8월에 사망한 오나가 전지사가 나하시장 당시에 교육장이나 부시장을 맡고, 전회·4년전에 시장선거에 후계로서 입후보하고, 첫당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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