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사와다 켄지씨, 공연 시간 적전에 취소했지만, 손해액 4000만엔이상

나나시노 2018. 10. 1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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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다 켄지씨, 공연 시간 적전에 취소했지만, 손해액 4000만엔이상





<기사에 의하면>



·가수 사와다 켄지(70)는 전국 투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을 개최 직전에 중지했다


·사와다는 9000명 들어간다고 들었지만, 실제로는 7000명이었던 것이나, 객석도 블록으로 적게 한 이유로, 스스로 중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를 몇번이나 라이브로 사용하는 도내 이벤트 회사에서는, 이번 손해액을 「4000만엔을 넘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정한다


·개연 직전에 공연 중지한 경우, 취소료 감액이 어렵고, 경비 인건비나 회장값으로 약3000만엔 든다고 한다


·더욱 스테이지 음향, 조명이나 세트, 스탭 비용 등을 더해, 더욱 티켓 환불 수수료 등도 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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