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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세계적인 판매가 출시부터 불과 3일에 5억달러 돌파, 동기간 누계 플레이어수는 WW2/BO3 넘는다

나나시노 2018. 10. 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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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세계적인 판매가 출시부터 불과 3일에 5억달러 돌파, 동기간 누계 플레이어수는 WW2/BO3 넘는다





요전에 대망의 발매를 다하고, 연일 업데이트와 개선이 진행중인 인기 시리즈 최신작 「Call of Duty: Black Ops 4」입니다만, 조금전에 Activision이 프레스 릴리스를 발행하고, 본작 세계적인 판매가 발매부터 불과 3일에 5억달러를 돌파한 것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전작 “Call of Duty: WWII”와 동등한 판매 규모입니다만, 같이 발매부터 최초의 3일간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누계 플레이어수는 “Call of Duty: WWII”과 “Call of Duty: Black Ops III”을 상회하고, 현세대 시리즈에 있어서의 기록을 갱신한 것 이외에, 플레이어 평균 플레이 시간이나 총 플레이 시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 외에, 시리즈 처음 Blizzard Battle.net 전매 타이틀이 된 PC판은, 츨시부터 3일간 플레이어수가 작년부터 2배이상 증가하고, Twitch에 있어서의 본작 누계 시청 시간이 시리즈 최고규모가 된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또, 이번 판매 규모는 시즌 패스를 포함하는 “Call of Duty: Black Ops 4” 리테일과 디지털판 판매를 합산한 것으로, 소매에 대한 출하 개수나 Gfk Chart-Track 판매 데이터, Activision 내부 데이터에 기초를 두어 산출된 숫자입니다.


또, 지난주 금요일에는 “Call of Duty: Black Ops 4”가 PlayStation Store에 있어서의 디지털 풀 게임 첫날 판매 기록을 갱신한 것 이외에, Xbox One판에 대해서도 발매 첫날에 가장 팔린 디지털 게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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