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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자리」 NASA 연구팀이 별자리 인정!

나나시노 2018. 10.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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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자리」 NASA 연구팀이 별자리 인정!





10월18일,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 대괴수 「고질라」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세계 연구 기관에서 되는 “페르미·감마선우주망원경”연구팀에서 별자리로서 인정된 것이 발표되었다. 일본 괴수가 별자리가 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이번 「고질라」가 인정된 것은, 페르미·감마선우주망원경을 탑재한 관측 위성 발사 10주년과, 인간 육안으로 보이는 별의 수에 필적하는 3000이상의 천체를 발견한 것을 기념해서 새롭게 작성된 「감마선 천체를 선으로 묶은 22별자리」 (「오리온 자리」 「카시오페아 자리」등,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별자리 88을 정의하는 것은, 별조직인 국제천문학연합=IAU).


선정된 이유는, 팀 연구 대상인 고에너지 천체(블랙홀 등) 주변에서 발생하는, 감마선입자가 제트 장에 빛을 발하는 「감마선 버스트」라고 불리는 현상이 「고질라」가 방사하는 열선과 유사한 것에 따른다. 이번발표된 성자리 22개에는 「초인 헐크」 「어린 왕자」등, 우주나 SF에 관련이 있는 캐릭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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