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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Mac에 자사제 팁을 채용하기 위해 반도체 파브 TSMC와 관계를 강화한다라는 예상

나나시노 2018. 10.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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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Mac에 자사제 팁을 채용하기 위해 반도체 파브 TSMC와 관계를 강화한다라는 예상



애플은 대만에 거점을 두는 반도체 파브(제조 메이커) TSMC와 가까운 관계를 쌓는 징후를 보일 것 같습니다. Apple 관련의 확실도 높은 정보제공으로 정평이 있는 Ming-Chi Kuo씨가 새롭게 공표한 예측에 의하면, TSMC는 이후 몇년에 걸쳐 Apple용 팁 최대의 서플라이어 자리를 차지하고, 게다가 Mac용 프로세서, 게다가 Apple이 개발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Apple Car」용 프로세서 공급을 짊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Ming-Chi Kuo씨가 공표한 예측에 의하면, 과거 몇년에 걸쳐 아이폰대상 팁의 주요 서플라이어가 되고 있었던 TSMC는 이후 몇년에 걸쳐 그 자리에 계속해서 머무르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19년과 2020년에 등장한다고 보여지는 팁 「A13」 「A14」(가칭)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Apple은 TSMC 생산기술과 공급 능력에 크게 의존하는 상태고, 그전의 서플라이어이었던 삼성과의 라이벌 관계를 생각하니, TSMC를 주요 파트너로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Ming-Chi Kuo씨는, TSMC는 애플이 설계하는 ARM 베이스 Mac대상 프로세서를 2020년에서 2021년경에 공급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Intel제 프로세서를 탑재한 Mac 제품입니다만, 2020년경이후는 자사가 설계하는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Kuo씨에 의하면 Apple이 주로 「생산에 관한 문제」 「이익율(비용)」 「설계의 자유도」 「타사제품과의 차별화」라고 하는 점을 중요시하고, Intel제 프로세서에서 탈각하려고 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Kuo씨에 의하면, TSMC는 2023년에서 2025년경에 등장한다고 보여지는 Apple Car용 프로세서 공급을 짊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Apple이 개발하고 있는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에서는 레벨4로부터 완전자동운전을 가능한 레벨5로 자동운전을 가능해진다고 보여진다고 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TSMC 5nm 및 3nm 프로세스로 제조된 프로세서가 필요 불가결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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