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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최고치 낙찰 그림을 슈레더로 잘랐어요」→ 반대로 가치가 상승! 한번 보고 싶다고 대행렬 「예술사에 남는 작품이다」

나나시노 2018. 10. 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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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최고치 낙찰 그림을 슈레더로 잘랐어요」→ 반대로 가치가 상승! 한번 보고 싶다고 대행렬 「예술사에 남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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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옥션에서 낙찰 직후에 슈레더로 잘라져 화제가 된 복면 예술가·뱅크시 작품이, 영국·런던 시내에서 일반공개되었다.


·잘라진 뒤 「쓰레기통 안의 사랑」이라고 명명된 뱅크시 작품은, 경매 회사 갤러리에서, 이 주말 한정으로 무료로 공개되었다.


·방문자는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인상적이다」, 「깜짝놀랐다. 왜 슈레더로 잘랐을까」등, 이야기했다.


·경매 회사 「예술사에 남는 작품이다. 많은 사람에게 보여 주고 싶다」



Sotheby's, October 5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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