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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팀메이트와 이야기하는 것 보다 게임기로 노는 것을 우선하는 덕후

나나시노 2018. 10. 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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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팀메이트와 이야기하는 것 보다 게임기로 노는 것을 우선하는 덕





<기사에 의하면>



아르헨티나인 디에고·마라도나씨가, 동포 FW 리오넬 메시의 그릇을 의문시하고 있다.


「그를 신격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는 팀메이트와 이야기하는 것 보다도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노는 것을 우선한다. 저에게 있어서, 그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렵다. 시합전에 20번이나 화장실에 가는 남자를 인솔하는 것은, 실로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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