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호리에몽 「ZOZO 마에자와 유사쿠씨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사지만, 나는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데 돈을 쓴다」

나나시노 2018. 10.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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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몽 「ZOZO 마에자와 유사쿠씨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사지만, 나는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데 돈을 쓴다」





12일 방송된 「5시에 몽중!」에 출연한 호리에 타카후미씨(45)가, 미국 우주 벤처 「스페이스X」라고 달 주위를 비행하는 "달여행"을 약1000억엔으로 계약한 실업가·마에자와 유사쿠(42)와의 돈 사용법 차이를 이야기 했다.


호리에씨는

「마에자와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을 사지만, 나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물건을 산다. 로켓 좌석은 판매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살 수는 있지만, (로켓) 바로 그것을 만드는 것은 큰일이다. 그러한 느낌으로, 나는 아직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데 돈을 쓴다」라고 열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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