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 어머니에게 준 「무엇이든지 소원을 이루어 주는 티켓」이 목숨을 구한 이야기

어렸을 때에 어머니에게 준 「무엇이든지 소원을 이루어 주는 티켓」이 목숨을 구한 이야기

高校の時に辛い事が続いてて、マンションから飛び降りる為に13階の手すりの部分まで足を置いてた事あった。
ただ、それに気づいた母親が泣きながら財布から幼稚園の時に作って母の日に渡した「なんでも願い事を叶える券」出してきて。
2人で抱き合って泣いたけどあれ以来死にたいと思ったことはない

— かしわもち (@loveglasslip) 2018년 10월 12일

고등학교 때에 괴로운 일이 계속 있어서,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기 위해서 13층 난간 부분까지 발을 두었다. 단지, 그 행동을 본 어머니가 울면서 지갑에서 유치원 때 만든 "어머니의 날"에 선물한 「무엇이든지 소원을 이루어 주는 티켓」을 꺼냈다.

우리 둘이는 서로 껴안아서 울었지만, 그후는 죽고 싶었던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