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에 45억년전 운석이 낙하

나나시노 2018. 10. 13. 09:43
반응형




아이치현에 45억년전 운석이 낙하



 


아이치현 코마키시에서 지난달 26일, 주택 지붕이 깨졌다. 표면이 탄 돌과 같은 물건이 떨어진 것을 발견. 국립과학박물관이 조사한 결과, 운석이 낙하한 것 같아.


당시, 집안에는 사람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고, 다음날, 정원 등에서 크기가 10센티와 5센티, 그리고 4센티 정도의 3개로 갈라졌다고 보여지는 돌과 같은 물건을 찾았다.


돌과 같은 것은 자석에 달라 붙는 성질이 있어, 국립과학박물관 전문가가 감정한 결과, 약45억년전에 생긴 운석이라고 알았다.


국립과학박물관은 이후, 이 운석을 발견 장소로 인해서 「코마키 인세키」로서, 국제운석학회에 등록하는 수속을 밟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