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디어 「솔직히 『데스 스트랜딩』은 어쩐지 실패할 것 같다」

해외 미디어 「솔직히 『데스 스트랜딩』은 어쩐지 실패할 것 같다」

<기사에 의하면>

인기가 지나치게 가열한 게임 프로젝트는 지금까지도 몇개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 맨즈 스카이』. 그리고 코지마 히데오 감독 최신작 『데스 스트랜딩』 실패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대부분 나오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도쿄게임쇼 회장에서는 관련 상품이 판매되어, 발매일조차 발표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출시일 변경이 없다」라는 뉴스가 보도되는 사태.

게임이 아니라 인기만을 의지하여, 돈 벌이를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코지마 감독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출연자도 모를 만큼입니다. 구체적인 것이 나오지 않는 한 『데스 스트랜딩』 거품이 단숨에 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