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여성이 옥션으로 전철 곁쇠를 입수⇒승무원실에 잠입...

22세 여성이 옥션으로 전철 곁쇠를 입수⇒승무원실에 잠입...

<기사에 의하면>

·JR조반선에 곁쇠를 사용해서 잠입하고, 비품을 훔쳤다고 해서, 22세 여자에게 유죄판결

·체포된 여자는 조반선 승무원실에 인터넷 경매로 손에 넣은 곁쇠를 사용해서 침입. 와이퍼를 움직이는등 해서 즐긴 뒤, 편성 번호표를 1장 훔쳤다. 범행은 CCTV에 찍히고, 후일 체포되었다.

·인터넷에서는 범행보다도, 인터넷 경매로 전철 곁쇠가 판매되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을 문제시.

만일 이 곁쇠가 테러리스트에게 건너갔을 경우, 대사건이 일어날 것은 명확하다.

「그런 물건을 팔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매매되고 있는 것이 무섭다」

등,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