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씨 「이젠 일 그만두고 싶다 ···마에자와랑 같이 있고 싶다!」

나나시노 2018. 10. 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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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고리키 아야메씨 「이젠 일 그만두고 싶다 ···마에자와랑 같이 있고 싶다!





<기사에 의하면>



통신 판매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ZOZO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42)과 교제중의 여배우· 고리키(26). 그 근황을 발매중인 「FLASH」(고분샤)가 보도했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이나가키 고로(44)주연 무대 「No.9- 불멸한 선율-」로 히로인역을 연기하는 고리키. 그러나, 무대후에 대해서 「마에자와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 「일을 그만두고 싶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했었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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