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우라와 레즈 서포터, 시합전에 실시된 중학교 취주악부 연주를 방해

【축구】 우라와 레즈 서포터, 시합전에 실시된 중학교 취주악부 연주를 방해

ユアスタにて
地元高校生のブラスバンド演奏をわざとかき消す浦和サポ
高校生たち毎日この日のために練習してきただろうに！
ありえない！ pic.twitter.com/hrbFjBjjD6

— enu (@enu703203) 2018년 10월 7일

浦和サポなんなん
ありえない…#仙台#浦和#ベガルタ#レッツ pic.twitter.com/IOqqsGSW7R

— ちっち&チッチ (@titti0071) 2018년 10월 7일

<기사에 의하면>

센다이시 유아스타 센다이에서 7일에 실시된 J1 센다이-우라와전 시합전, 현지 중학생이 피치에서 연주를 보여 주고 있는 한가운데에 우라와 서포터가 큰 소리로 응원을 계속하는 일막이 있었다.

센다이를 운영하는 베가루타 센다이(센다이시)는 우라와 클럽에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