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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를 낳은 「Crystal Dynamics」가 차세대 콘솔을 시야에 넣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집을 시작

나나시노 2018. 10. 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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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를 낳은 「Crystal Dynamics」가 차세대 콘솔을 시야에 넣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집을 시작



https://crystald.com/careers



신생 Tomb Raider 트릴로지 최종막을 Eidos-Montreal에 맡기고,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대응하는 「Crystal Dynamics」입니다만, 새롭게 스튜디오 공식 캐리어 페이지가 갱신되어, PlayStation과 Xbox, PC 차세대 플랫폼을 시야로 넣은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아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레드우드 시티 본사 스튜디오에 근무하는 상근 개발자모집에서 부상한 것으로, 현행과 차세대 플랫폼에 적합한 개발을 비롯해, 게임 플레이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퍼포먼스와 최적화, 그래픽, 3D용 수학, 물리, AI등 스킬을 가지는 인재를 요구하는 취지가 적혀 있습니다.


또, Crystal Dynamics는 올해 8월에 저명한 개발자를 다수 고용하는 새틀라이트 스튜디오 “Crystal Northwest”를 설립했습니다. 본사 스튜디오에는 신생 “God of War” 전리드 시스템 디자이너 Vincent Napoli씨나 “Dead Space” 시리즈를 낳은 중심인물에 1명 Ben Wanat씨, 343 Industries 전제작 총지휘겸 디자인 디렉터 David Fifield씨들을 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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