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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부모님이 빚돈을 갚기 위해서 모은 현금, 아들(2)이 슈레더로 짧게 썰었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10.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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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부모님이 빚돈을 갚기 위해서 모은 현금, 아들(2)이 슈레더로 짧게 썰었다ㅋㅋㅋ





어떤 부부가 부모님이 구입한 아메리칸 풋볼팀 시즌티켓 값을 지불하기 위해, 저금하고 있


저금한 현금 1060달러를 봉투에 넣었지만 소실했다


수색중, 슈레더 내용을 본 결과, 잘게 썬 색종이 상태가 된 지폐가 나왔다


용의자는 레오짱(아들, 2세). 평소부터 어머니가 하는 것을 보면 흉내한다고 한다


다행인 것에, 짧게 썬 색종이가 된 지폐는 미국 재무성 손상지폐교환국에 보내면, 교환을 해준다고 한다. 단 동국이 단편을 모두 연결시켜서 금액을 확인할때 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다음날 아침에 전화로 문의하면 「봉투에 넣어서 보내 주세요. 1∼2년으로 환불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는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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