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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원작자가 로열티(사용료) 1600만달러를 요구해서 호소→개발 스튜디오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라고 일축

나나시노 2018. 10. 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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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원작자가 로열티(사용료) 1600만달러를 요구해서 호소→개발 스튜디오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라고 일축





RPG 시리즈 『위쳐 원작자·Andrzej Sapkowski씨가 약1600만달러 추가 로열티 지불을 요구하는 건에 대해서, 개발 스튜디오 CD Projekt RED가 성명을 냈다.


<경위>


·지금부터 20년전, CD Projekt RED는 『위쳐 게임화를 하기 위해, Sapkowski씨에게 로열티 지불을 타진. 게임 매출에 몇퍼센트를 사용료로서 지불하고 싶다고 상의했다


·하지만, 당시 게임을 무시한 Sapkowski씨. 어차피 게임은 팔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CD Projekt RED팀에 「꺼져라」라고 말한 뒤에서, 게임화하고 싶으면 로열티 대신에 9500달러를 지불해라고 요구했다


·이것에서 계약은 완료, 이후 CD Projekt RED는 『위쳐』를 게임화했다


·『위쳐』가 성공했기 때문인지, Sapkowski씨는 1600만달러의 추가 로열티 지불을 요구했다


·CD Projekt RED는 「추가 보수를 줘야 한다고 말하는 Sapkowski씨측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라고 일축한 뒤에서, 「지불 등 책임은 모두 적절하게 처리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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