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5명 중 1명이 BL·브로맨스를 좋아하는 것이 판명...

여성이 5명 중 1명이 BL·브로맨스를 좋아하는 것이 판명...

주식회사 TSUTAYA가, 여성이 5명 중 1명이 BL·브로맨스를 좋아한다고 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V 아사히 계열 드라마 「아재's 러브」가 성공하는등 남성끼리의 연애를 제재로 한 BL작품이나, 남성끼리의 끈끈한 인연으로 맺어진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브로맨스」작품이 최근 증가. 조사로는, 전국에 18세에서 69세까지의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9월14일에서 21일까지 인터넷상에서 의식 조사 「T앙케이트」로 조사를 실시하고, 「BL작품·브로맨스 작품」의 인상이나 매력에 관한 회답을 얻었다.

조사로는, 「BL작품에 대해서 어떻게 느낍니까?」 「BL의 어떤 곳에 매력을 느낍니까?」 「브로맨스 작품에 다음으로 어떻게 느낍니까?」 「이후 브로맨스를 테마로 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까?」 등 질문했다. BL작품을 「좋아해 /흥미가 있다」 「평범하게 좋아해/ 평범하게게 흥미가 있다」라고 회답한 여성은 21.8%. 또, 남성은 8.6%, 18세에서 29세의 젊은 세대의 남성은 10.9%, 다른 세대보다도 수치가 높았다.

게다가, 브로맨스 작품에 대해서는 「좋아해 /흥미가 있다」 「평범하게 좋아해 / 평범하게 흥미가 있다」라고 여성 25.8%, 남성 14.2%가 대답하고, 남녀 모두에 「BL작품」보다도 「브로맨스 작품」쪽이 적극적인 회답 비율이 높은 경향이 되었다. 「이후 브로맨스를 테마로 한 작품을 보고 싶습니까?」의 질문에 대하여도 남성은 20.7%, 여성은 40.5%가 「보고 싶다」 「평범하게 보고 싶다」라고 브로맨스 작품에 호의적인 의견이 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