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 회사 킹키스돌스가 텍사스에서 성 로봇 풍속을 시작

나나시노 2018. 10. 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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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회사 킹키스돌스가 텍사스에서 성 로봇 풍속을 시작



캐나다 킹키스돌스(Kinkys Dolls)이라고 하는 회사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성 로봇을 이용한 매춘업을 10월에 오픈한다.

가게 안에는 로봇이 진열되어, 가게를 방문한 손님이 좋아하는 로봇을 선택해서 그 후는 방에 이동. 손님은 그 방에서 로봇과 즐기는 시스템이다. 손님은 로봇 렌탈료로서 30분 60달러를 지불한다.


킹키스돌스는 작년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휴스턴에 2호점을 오픈. 메이커측은 미국내 각주를 검토했지만 가장 미지근한 텍사스 휴스턴으로 했다고 한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인간형 로봇이 판매중이다. 가격대는 2500달러  6500달러. 로봇 크기와 특징도 소개되고 있다.


이 업체 등장에 대하여 시민단체의 여성은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삐뚤어진 버릇을 이식해버린다. 여성이나 어린이를 성적 대상이 되어버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업체 추방을 위해서 시민단체의 여성은 인터넷으로 청원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8000명이 서명했다.


또, 킹키스돌스는 2020년까지 미국에서 10점포를 여는 계획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리얼 인형을 대출하는 비슷한 업체는 있지만, AI 탑재 성로봇의 풍속업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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