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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어디서나 틀어박힐 수 있는 웨어러블 단말 『WEAR SPACE』를 제품화ㅋㅋㅋ
파나소닉은 시야를 제한하는 배리어와 헤드폰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WEAR SPACE Project」 제품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GREEN FUNDING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가격은 28,000엔 (세금 포함)∼. 기한은 12월11일까지, 목표금액은 1,500만엔. 리턴(제품 배송)시기는 2019년8월이후를 예정
WEAR SPACE는, 파나소닉 어플라이언스사 디자인 센터인 「FUTURE LIFE FACTORY」(FLF)가 손수 다룬다. 시야각을 조정하는 패브릭 소재의 파티션과 노이즈 취소 기능을 갖춘 헤드폰에 의해, 시야와 청각을 제한. 익히는 것으로, 오픈 공간에 앉은 채로 주변과 경계를 만들어 내고, 눈앞에 집중할 수 있다.
Bluetooth를 탑재하고, 무선 재생도 대응. 장착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주변 사람도 알기 때문에, 「말을 걸기 어렵다」라고 하는 것도 특징.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https://greenfunding.jp/lab/projects/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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