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미지】 「참모습으로 피스 사인」 돈다바야시 도주·히다 준야 용의자, 기념 촬영에도 미소

나나시노 2018. 10. 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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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참모습으로 피스 사인」 돈다바야시 도주·히다 준야 용의자, 기념 촬영에도 미소



 


오사카경찰서 돈다바야시서에서 도망친 히다 준야 용의자(30)=가중 도주 용의로 재체포= 야마구치현 스오오시마초의 미치노에키 「サザンセトとうわ」에 약1주일 체류했다. 미치노에키의 지배인 부탁으로 기념 촬영에도 부담없이 참모습을 보여주고, 「반드시 일본 일주를 달성하겠습니다」라고 적은 편지를 가명으로 남기고 있었다. 경찰서는, 자전거여행자인 것을 대담하게 치장하는 것으로, 도주 발각을 모면하려고 했다고 봐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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