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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올해 4월에 완성된 25미터 40톤 거대관음보살상, 태풍 때문에 도괴, 피해액수는 1억엔이상
<기사에 의하면>
·태풍 24호가 지나간 30일, 오키나와시 동남식물낙원내에 설치되는 높이 약25미터, 무게 약40톤 「류큐금궁관음보살/琉球金宮観音菩薩」이 부서졌다.
·피해액수는 1억엔이상이라고 한다.
·관음보살상은 후쿠오카현 이즈카시에서 기증되어, 4월에 공개되었다. 전국에 있는 금박으로 덮은 관음보살상 중에서는 가장 높다고 한다.
[4Ｋ] 琉球金宮観音菩薩像(東南植物楽園） 沖縄 ドローン空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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