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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 사간도스 스폰서 철퇴에 대해 호리에 타카후미 「아마 도스 사장이 나쁘다」

나나시노 2018. 9.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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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게임즈, 사간도스 스폰서 철퇴에 대해 호리에 타카후미 「아마 도스 사장이 나쁘다」



 

28일, 사이버 에이전트가 2019년부터 마치다 클럽 경영권 취득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었다. 게다가, 사이버 에이전트 자회사의 2015년7월부터 도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사이게임즈는 29일, 이번 시즌까지만으로 도스 스폰서를 철퇴한다고 보고되었다.


호리에씨는 사이게임즈에 관해서 「아마 마치다의 건은 관계없을 것. 처음부터 스폰서이기 때문에 규정에는 저촉되지 않는다」라고 언급. 「아마 진상은 도스 사장이 대량 스폰서에게 말도 없이 고액연봉의 선수를 획득하거나, 아들을 사장으로 해서 농구팀 만들거나 해, 게다가 고액인 스폰서 요구를 한 것에 따른다고 생각된다」라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모처럼 고조되고 있었는데도 대단히 힘들겠다, 지금부터」라고 말했다.


또, 2006, 2007년 시즌에 도쿄 베르디와 자본·사업제휴를 체결한 사이버 에이전트에 대해서는 「베르디 때는 사이버 에이전트가 고 싶은 경영을 못해서 철퇴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번은 그러한 점이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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