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여행보다 빈곤지원해라」라는 목소리에 조조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완벽한 대답!

「달 여행보다 빈곤지원해라」라는 목소리에 조조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완벽한 대답!

<기사에 의하면>

·스타트 투데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42)이 「달에 가는 것 보다, 재해나 빈곤지원에 돈을 사용해서는?」이라는 의견에 회답

·마에자와씨는 「지금까지 공표는 한정해 왔지만, 이전부터보다 재해지원이나 발전도상국의 어린이들의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왔다」라고 밝혔다

·마에자와씨는 2001년9월11일에 발생한 미국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을 계기로, 세계 평화에 공헌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다

·이번의 사재를 던진 달 여행 프로젝트도 「평화스러운 세계의 실현에 미력이나마 나의 힘을 사용하고 싶다」라고 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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