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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토크쇼에서 49세로 임신한 여배우 에벨리나 블레단스(Evelina Bledans)에게 「또 장애아 낳고 싶니?」라고 질문해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9.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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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토크쇼에서 49세로 임신한 여배우 에벨리나 블레단스(Evelina Bledans)에게 「또 장애아 낳고 싶니?」라고 질문해 비판쇄도





러시아 토크쇼에서 49세로 임신이 발각된 여배우, 에벨리나 블레단스가 출연.

에벨리나 블레단스는 2012년에 다운증후군의 차남을 출산한 경험이 있어, 최근에 3번째 임신을 했다고 보고.


그런 에벨리나 블레단스에 엘레나라고 하는 손님이 「35∼40세로 갓난아기를 낳는 것은 대단히 위험해.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니? 또 장애아를 낳고 싶니?」라고 불쾌한 질문을 했다. 계속해서 「아무도 다운증을 필요로 하지 않구요, 당신도 사회적으로 필요하지 않아」라고 최후까지 쓰레기 같은 질문을 했다.


질문을 한 손님에게 에벨리나 블레단스는 손님을 3번 때리는 해프닝까지 일어났다.



Actress slaps tv audience member who criticised her Down Syndrom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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