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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었던 부인, ○○을 물어서 뜯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체포

나나시노 2018. 9. 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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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쩔 수가 없었던 부인, ○○을 물어서 뜯어내려고 했기 때문에 체포





9월15일, 인도 델리에 사는 22세 남성이, 입에서 대량으로 출혈한 상태로 병원에 뛰어 들어 왔다. 

그의 부인이, 키스했을 때에 혀를 물어서 뜯어내려고 했기 때문이다.


2명은 결혼해서 2년이 되는 부부, 아내는 임신 8개월. 남성이 기르고 있었던 개 때문에, 1년이나 싸움을 하고 있었다. 남성 어머니에 의하면, 그녀는 이전보다 개를 구두로 치는등 학대를 하고, 남성은 그것에 관해서 지독하게 화가 났다.


이날도 일에서 돌아온 남성이 아내와 말다툼을 하게되었다고 하지만, 싸움에 지쳐 일시 휴전했다.


그리고 남성이 그녀를 달래려고 키스를 하지만, 그녀가 혀를 강하게 물었다.


남성은 대량출혈을 일으켜, 곧 병원에 뛰어 갔지만, 혀 일부를 잃어버릴 만큼의 상처를 입어버렸다. 그러나, 처치가 빨랐던 덕분으로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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