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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밤새 2번이나 도둑이 들어가서 총액 1억원이상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도둑 맞는다...범인은 도망중

나나시노 2018. 9. 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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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밤새 2번이나 도둑이 들어가서 총액 1억원이상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도둑 맞는다...범인은 도망중



2018년7월에 신장 개점한 캘리포니아주·팰로앨토 애플 스토어에, 11시간이내에 2번이나 강도가 억지로 들어가고, 총액 1억원이상의 iPhone이나 iPad가 도둑 맞았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습니다. 범인을 아직 못잡았습니다.



팰로앨토 Apple Store는,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와 가까고, 팀 쿡 CEO 등, 애플 임원이 신형 아이폰 판매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7월에는 장소를 이전해서 신장 개점했습니다.


첫 번째 도난은 2018년9월21일 오후 7시좀 지나서 발생. 파커를 입은 젊은 흑인남성 8명이 팰로앨토 Apple Store에 침입하고, iPhone XS나 iPhone XS Max 등 데모기를 훔쳐내고, 복수의 차량으로 도망쳤습니다. 피해총액은 약 5만7000달러(약6400만원)


2번째는 9월22일 오전 5시50분경, 코코넛 사이즈의 암석으로 문을 분쇄해서 도둑이 가게에 침입하고, 5만달러(약5500만원) 상당한 iPhone과 iPad를 훔쳤습니다. 첫 번째 도난부터 불과 11시간이나 지나지 않는 동안에 2번째 도난이 발생했습니다. 가게는 1억원이상 피해를 입었습니다. 팰로앨토 경찰에 의하면, 어느 쪽 사건이라도 용의자는 특정 못했습니다. 또, 2가지 사건도 관계성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합니다.


최초의 도난이 발생하는 전날에는, 팰로앨토 Apple Store에 애플 팀 쿡 CEO가 방문했습니다. iPhone XS·iPhone XS Max 발매 파티에도 참가했다고 합니다.



강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6년에는 매사추세츠주 나티크에 있는 Apple Store에서 합계 1만3000달러(약1400만원)상당이 되는 iPhone 19대가 불과 1분36초 사이에 도둑 맞았습니다. Apple에 의하면, iPhone이나 iPad 데모기에는, 점포의 Wi-Fi 범위외에 되면 모두 디바이스를 무효화하는 「킬 스위치」기능이 있기 때문에, 도난 된 제품이 Apple Store에서 멀리에 갖고 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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