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타키자와 히데아키 「사장은 절대로 없다. 경영진에 들어갈 생각 없다. 후계자란 생각이나 방식을 이어받는다라는 뜻」

나나시노 2018. 9. 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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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자와 히데아키 「사장은 절대로 없다. 경영진에 들어갈 생각 없다. 후계자란 생각이나 방식을 이어받는다라는 뜻





연예계복귀할 가능성은?라는 질문에 「없습니다. 나는 이젠 은퇴합니다」라고 명언하는 타키자와. 그러나 그 결단은 다양한 반향을 일으키고, 예를 들면 쟈니사장 뒤에 타키자와가 사장으로 취임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억측도 나돌았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전혀 없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에 들어갈 생각도 없다. 처음부터 나는 경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는 주리씨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계자』란, 사장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쟈니씨의 생각이나 방식을 이어받는다라고 하는 뜻입니다만, 말은 제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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