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보】 카와사키시, 강도보다 상처를 입어서 지갑을 빼앗기는 쪽이 나쁜 거리라고 하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9.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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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카와사키시, 강도보다 상처를 입어서 지갑을 빼앗기는 쪽이 나쁜 거리라고 하는 것이 판명





24일 오후 7시25분경, 카와사키시 타카츠구 시보쿠치 산책길에서, 무직여성(44)이 자전거를 탄 남자에게, 현금 약4000엔등이 들어간 지갑을 빼앗겼다.

 

여성은 남자와 싸워서 전도해, 미골을 골절하는 중상을 입었다. 카나가와경찰서 타카츠서가 강도 치상사건으로서 조사하고 있다.


서에 의하면, 여성은 도보로 귀가 도중, 배후에서 온 남자가 오른쪽 어깨에 걸었던 숄더백을 뺏으려고 했다. 여성은 저항했지만 가방에서 떨어진 지갑을 빼앗겼다. 남자는 「가 나쁜거야!」라고 말하고, 자전거로 도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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