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팬서·오가타씨의 하반신사정을 아내가 고백! 이것은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25. 09:40
반응형




팬서·오가타씨의 하반신사정을 아내가 고백! 이것은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팬서·오가타 타카히로(41) 아내가 남편의 위험한 하반신사정을 고백해 큰 반향이 일으켰다.


오가타 아내에게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던 이토 아사코(48)는, 오가타에게 「부인이 걱정하고 있어」라고 지적. 그중에서도 특히 「자고 있는 사이에, 매일 저녁 똥을 싼다」라고 밝힌다.


왜 싼지를, 오가타가 그 이유를 이야기 했다.


연예인의 불륜이나 바람기 등이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는 요즘, 처자 있는 오가타는 그 이외에 즐거움을 찾는다. 그 결과, 「참는 것이 좋다」라고 하는 오가타는, 변의를 참는 즐거움에 빠지고, 빠듯한 상태로 자서 「싸버린다」라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