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더블불륜의혹으로 설명 책임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망간 야마오 시오리 의원 「아베 수상은 불성실!!」←「니가 말하지 마라」라고 비판쇄도ㅋㅋㅋ

나나시노 2018. 9. 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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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불륜의혹으로 설명 책임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망간 야마오 시오리 의원 「아베 수상은 불성실!!」←「니가 말하지 마라」라고 비판쇄도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입헌 민주당 소속 야마오 시오리 중의원의원. 쿠라모치 린타로 변호사와의 더블불륜문제로 세상을 시끄럽게 했었지만, 요전에 주간문춘은 야마오 의원의 이혼이 성립했다고 보도했다.


·그러한 가운데, 9월21일에는 『AERA dot.』에 「야마오 시오리 「아베 수상은 불성실. 이시바씨쪽이 논의할 수 있다」 자민 개헌안에 반발」이라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트위터 등에서는 당연한 것 같이 「니가 말하지마라」라는 목소리가 다수. Yahoo! 뉴스 댓글란에는


「당신이 말하지마라. 이런 사람이 일본 국회 의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유감스럽다.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무르다」 

「불성실의 권화 같은 니가 말하면, 개그다. 가솔린·불륜은 좋은 것인가? 바보천치」

「야마오씨 입에서 성실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니까 깜짝 놀랐다」 

「그것은 개그로서 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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