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반포경 국가로서 알려지는 호주, 관광지에서 인간이 상어에게 습격 당했다고 한 이유로, 적당히 붙잡은 상어 3마리를 죽임

나나시노 2018. 9. 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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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경 국가로서 알려지는 호주, 관광지에서 인간이 상어에게 습격 당했다고 한 이유로, 적당히 붙잡은 상어 3마리를 죽임



 


<기사에 의하면>



·호주 인기관광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있는 위트 선데이 제도에서 이번주, 12세 소녀 1명과 여성 1명이 잇따라서 상어에게 습격 당한 것을 받고, 대형 상어 3마리를 죽였다.


·퀸즐랜드 어업당국 보도관은, 상어를 올가미에 거는 장치 「드럼 라인」을 사용해서 뱀상어 3마리를 포획했다고 발표. 그 중 1마리의 체장은 3.3미터이었다라고 한다. 「이 크기의 상어는 인간에게 대단히 위험이 될 가능성이 있다. 포획한 2마리가 유영자 2명을 부상시킨 개체인가 아닌가는 모르겠다」 「상어 시체는 충분히 떨어진 곳까지 견인해 폐기할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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