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벽·난로·가구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두막집이 화제! 실제로 숙박하는 것도 가능! 요금은……?

지붕·벽·난로·가구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두막집이 화제! 실제로 숙박하는 것도 가능! 요금은……?

 

지붕, 벽, 천장, 난로, 실내가구, 그리고 연못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든 오두막집이 프랑스 (Sevres)라고 하는 도시에 생겨서 화제!

이 오두막집은 초콜릿 장인과 아들이 초콜릿 1.5톤을 사용해서 600시간 걸어서 제작한 오두막집.

침대나 의자 등 사람 몸에 장시간 접촉하는 가구를 제외하고, 집 가구도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 소품도 초콜릿이다라고 말한다.

예약 숙박 사이트 Booking.com은 1일 50유로(약6만원)로 이 유니크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 9월19일과 26일 이틀만 숙박 가능하고, 다음 개방일은 10월5일과 6일을 예정

이 초콜릿 오두막집은 한번에 4명까지 숙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