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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얼마남지않은 암 환자 「『스매시 브라더스』 신작 할 수 없구나...12월이라니...」→닌텐도가 움직였습니다

나나시노 2018. 9. 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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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이 얼마남지않은 암 환자 「『스매시 브라더스』 신 할 수 없구나...12월이라니...」→닌텐도가 움직였습니다



Nintendo fulfills wish of terminal cancer patient to play Smash Bros. Ultimate - Nintendo Everything



12월 출시예정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스페셜』입니다만, 발매일까지 살 수 없는 어떤 암 환자를 위해 닌텐도가 본작을 플레이하는 기회를 주었다고 하는 뉴스가 화제



<기사에 의하면>



·여명 몇개월을 선고된 말기 암 환자 Chris Taylor씨가, 트위터상에서 「Smash Bros. 신 할 수 없구나. 나에 있어서 12월은 너무 멀다」라고 트윗


·닌텐도가 이 트윗을 보고, Taylor씨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Smash Bros. SPECIAL(E3 데모판)』을 지참했습니다.


·Taylor씨는 친구나, 형제, 어머니와 함께 3시간 『Smash Bros. SPECIAL』를 즐겼습니다. 그는 「고맙다, 나에 있어서 이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다! 정말로 기쁘다」라고 감개무량이었다.


·데모판이라고는 해도, 도난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대출에는 엄격한 규약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병들어 누워서 이젠 평생 『Smash Bros.』를 플레이할 수 없다라고 포기했었던 남성을 닌텐도는 구했습니다.


大乱闘スマッシュブラザーズ SPECIAL [E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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