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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빌로디드 Daria Bilodid】 역사상 최연소 17세 아주 귀여운 유도 여왕 탄생! 타니 료코보다 젊음

나나시노 2018. 9. 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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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빌로디드 Daria Bilodid】 역사상 최연소 17세 아주 귀여운 유도 여왕 탄생! 타니 료코보다 젊음





<기사에 의하면>



·세계유도선수권은 2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막하고, 여자 48킬로급에서는 17세 다리아 빌로디드 Daria Bilodid(우크라이나)가 우승해, 역사상 최연소 세계여왕이 되었다.

 

·Bilodid는 17세 345일이라고 하는 연령으로 우승을 다했다.

 

·지금까지 최연소기록을 가진 사람은 7번 대회제패를 자랑하는 타니 료코씨, 1993년 첫우승시는 18세 27일이라고 하는 젊음이었다.


Daria Bilodid - The Queen of J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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