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후나코시 에에이치로씨, 마츠이 카즈요씨를 「용서한다」

【종전】 후나코시 에에이치로씨, 마츠이 카즈요씨를 「용서한다」

 

<기사에 의하면>

·배우·후나코시 에이이치로(58) 대리인변호사가 20일, 매스컴 각회사에 팩스를 송부하고, 인터넷상 동영상 등으로 후나코시를 중상했다고 해서, 명예훼손 의혹으로 서류송검되어, 19일에 불기소처분이 된 마츠이 카즈요(61)에 대해서 「이번에 한하여, 마츠이 카즈요씨를 유서(宥恕=관대한 마음으로 죄를 용서하는 것)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라고 했다.

·대리인변호사는 「검찰청에서, 마츠이 카즈요씨가 깊이 반성하고, 이젠 두번 다시 같은 것은 물론, 후나코시 에이이치로씨나 그 관계자를 상기시키는 것 같은 표현은 일체하지 않는다고 확약했으니까, 기소 유예 처분으로 하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습니다」라고 보고. 후나코시는 이 검찰청 설명을 「신뢰」한다라고 한다.

　

·마츠이도 이날, 블로그를 갱신하고, 메시지를 게재. 「덕분에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모토로 하는, 깨끗하고 친절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앞으로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