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케이드기」 타이토가 개인용 업라이트 케이스를 발매! 가격은 5.8만엔!

「집에서 아케이드기」 타이토가 개인용 업라이트 케이스를 발매! 가격은 5.8만엔!

타이토는 9월18일, 가정용 게임 케이스 「ARCADE1UP」을 발표했다. ARCADE1UP은 미국 Tastemakers, LLC.가 각게임 메이커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제조하는 업무용 업라이트형 아케이드 게임 케이스를 3/4 스케일로 재현한 게임기다. 명작 클래식 게임을 그리운 전용 케이스로 플레이 할 수 있고, 아케이드 가동시의 분위기를 집에서 재현하는 것을 가능합니다. 타이토는, 이 ARCADE1UP 일본 국내에서의 판매를 담당한다.

ARCADE1UP

라인업은, 타이토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팩맨』 『갤러가』 3기종.

가격은 각기종 각각 5만8000엔 (세제외). 단지 수량한정이지만, 오늘 9월18일부터 선행 예약으로서, Amazon.co.jp에서 특별가격 5만3892엔(세금 포함)으로 접수 시작

또, 타이토는 이 ARCADE1UP에 대해서, 앞으로도 시리즈로서 「잇달아 등장 예정」이라고 한다. 개발원인 Tastemakers 공식 사이트에는, 이번국내발표된 3기종이외에도,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시리즈 3작품을 수록한 것이나, 『파이널 파이트』 『마계촌』 『1944』 『스트라이더 비룡』 4작품을 수록하는 기종, 또 『Asteroids』나 『Centipede』라고 한 Atari 작품이나, 『Rampage』등 Midway 작품을 수록하는 케이스도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