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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가 거대 로켓 「BFR」로 달에 가는 처음 민간탑승자를 발표, 조조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 예측도

나나시노 2018. 9.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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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가 거대 로켓 「BFR」로 달에 가는 처음 민간탑승자를 발표, ZOZOTOWN 마에자와 사장 예측도



민간우주개발 최선단을 달리는 SpaceX는 한국시간 2018년9월18일 오전 10시,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거대 로켓 「BFR」로 우주여행을 하게 되는 처음 민간탑승자를 발표합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켓을 타서 달 여행을 실현하는 부유층이 누구일지 마음에 걸립니다만, 사전 예측은 일본 패션 통신 판매 사이트 「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 투데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이 아닐까라고 소문이 있습니다.



SpaceX가 공개한 사이트 「First Lunar BFR Mission」에 의하면, SpaceX는 BFR을 타서 달을 주회하는 처음 민간탑승자와의 사이에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동사에서는 이것이 앞으로의 민간우주여행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된다고 합니다.



SpaceX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한국시간 2018년9월14일 시점으로 이번 미션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트윗 회신에, 처음 탑승자가 누구인 것일지를 암시하는 힌트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이 트윗. 탑승자에 대해서 「엘론, 당신이지요? 아닙니까?라고 하는 사용자 회신에 대하여, 머스크씨는 일본 국기 그림문자를 회신. 여기에서는 「내가 아닙니다. 일본인입니다」라고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본인이 스타트 투데이 마에자와 사장인 것을 가리키는 상황증거가 있습니다. Masurao씨 @mrtaoyame의 트윗에서는, 9월5일부터 시작되는 이 건에 관한 타임라인을 모아서 마에자와 사장이 이 건의 당사자인 것이 가능성이 큽니다.




First Private Passenger on Lunar BFR Mission



<추기>


스타트 투데이 마에자와 사장이 SpaceX 거대 로켓 「BFR」로 민간처음이 되는 달 여행자가 되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에자와씨의 프로젝트 사이트 「dearmoon.earth」가 공개되었습니다.




또, 프로젝트에 관한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공개되었습니다.


#dearMoon 001_Project Movie (日本語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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