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소메이요시노 (왕벚나무)" 한국 기원설이, 게놈 분석을 한 한국인학자에 의해 붕괴된다

나나시노 2018. 9. 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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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메이요시노 (왕벚나무)" 한국 기원설이, 게놈 분석을 한 한국인학자에 의해 붕괴된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129/245129.html



<기사에 의하면>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제주에 있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지만, 게놈 분석을 통해서 일본 소메이요시노와 제주 「왕벚나무」는 다른 종인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을 받고, 110년간 계속되어 온 논쟁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산림청국립수목원이 명지대학교·가천대학교 팀과 공동으로 제주에 자생하는 왕벚나무의 게놈을 완전히 해독. 일본 소메이요시노 게놈과 비교 분석한 결과, 제주의 왕벚나무와 일본 소메이요시노는 명확히 다른 별도의 식물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일본 소메이요시노는 【시다레다쿠라】를 모계, 【오오시마자쿠라】를 부계로 해서 몇백년전에 인위적인 교배를 통해서 만들어진 잡종이라고 한다. 제주 왕벚나무와 일본 소메이요시노는 둘다 잡종이지만, 다른 종이다.


·북동아시아 생물다양성연구소의 현진오 소장은 「한국 국내에 정원수나 가로수로서 보급된 왕벚나무의 대부분은 제주 왕벚나무가 아니라 일본 소메이요시노인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해 「일본 소메이요시노를 제주의 왕벚나무로 바꾸어야 한」라고 지적했다.




<여러분의 반응>



일본에서는 벌써 결말이 나왔는 논쟁인데도...


인정하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


110년 논쟁... 한국이 일방적으로 루트를 주장하는것만으로, 게놈 분석의 과학적 논증조차 일본이 벌써 옛날에 했어요


한국 국내에 있는 소메이요시노는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모두 새로 심지 않으면 안된

큰일이네요


이젠 몇년이나 전에 게놈 해석해서 다른 것이라고 감정되었던 안건을, 아직도 하고 있었니?ㅋ


우리지널 한국에 있어서, 그것을 부정하는 분석 결과를 공표하는 것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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