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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순정충전 매트 「AirPower (에어파워)」가 발매 중지될 가능성···

나나시노 2018. 9. 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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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순정충전 매트 「AirPower (에어파워)」가 발매 중지될 가능성···





애플 제품 유출 정보로 알려지는 소니 딕슨씨에 의하면, AirPower 개발 프로젝트는 「극적인 진전이라도 아닌 한」 존속 불가능한 상황까지 빠져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AirPower는 2017년9월 이벤트에서 발표된 제품으로,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차세대 AirPods 케이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매트로서, 늦어도 2018년9월경에는 발매된다고 예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전에 신 발표회에서는 등단한 애플 간부에게서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던뿐만 아니라, 공식 사이트에서도 제품정보가 사라졌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딕슨씨가 입수한 이야기로는, 현재 AirPower는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고 합니다. 


그는 블로그에서 「특히 심각한 과제」라고, (1)발열 문제(2)디바이스끼리 통신·활성화·충전 속도·충전 정밀도 문제(3)동시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21∼24개 내부 코일이 서로 간섭하는 문제를 기술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AirPower 사이즈로 제약이 있는 것부터 내부 코일이 서로 간섭하는 문제는, 충전 퍼포먼스를 내릴뿐만인가, 매트가 발열하는 원인도 됩니다. 발본적인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딕슨씨는 「전체 디자인에 대해서 애플은 타협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도, 「디바이스를 조금 두껍게 할지 아니면 크게 안하면, 문제를 해결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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