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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가 30년만에 『더 프레데터』 주연 복귀할 가능성 부상!

나나시노 2018. 9.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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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가 30년만에 『더 프레데터』 주연 복귀할 가능성 부상!





미국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71)가 약30년만에 대표작 「프레데터(1987년) 신에 복귀할 가능성이 부상했다.


12일에 미국에서 공개된 시리즈 제4탄이 되는 「더 프레데터」에서 메가폰을 집어든 셰인 블랙 감독이 

속편에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서 되돌아 올 가능성을 시사했다.


남미 정글을 무대에 지구외 생물 프레데터특수 부대와의 싸움을 그린 첫째 작품에 주연한 슈왈제네거는 「더 프레데터」에서는 카메오 출연을 오퍼 되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조금만 나오는 것이에요. 마음이 내키지 않지요」라고 슈왈제네거가 말했다고 밝힌 블랙 감독은, 「만약 다음작품을 만든다고 하면, 그를 주연으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라고 이야기했다.


시리즈 4번째 작품이 되는 이번작품은, 배우 보이드 홀브룩이 주연하고, 여배우 올리비아 문들이 출연한다.



映画『ザ・プレデター』予告 戦闘開始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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