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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 뺑소니한 후 110번 하기 전에 남편과 SNS로 연락...피해자보다 본인의 보신을 꾀한다...
吉澤ひとみ轢き逃げのドラレコ映像これ放送できるの?
— やち (@YACHI0000318) 2018년 9월 13일
東中野駅前交差点 pic.twitter.com/iPZcu78g5w
<기사에 의하면>
· 전「모닝구 무스메.」 멤버 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33)가 술을 마셔서 운전한 뒤, 뺑소니했다고 해서 체포된 사건으로, 요시자와 용의자가 도주하고 나서 110번 통보하기 전에 남편과 연락했다고 합니다.
·그 후 수사 관계자에의 취재로, 요시자와 용의자는 여성을 치고 나서 스스로가110번 통보하기 전 15분 사이에, 남편에게 SNS로 연락했다고 합니다. 사고에 대해서 상담한 것 같습니다.
·요시자와 용의자는 통보의 즈음에 「 차가 많아서 주차할 수 없었으므로 지금, 전화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시청은 사고전후의 행동을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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