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가까워지는 아무로 나미에씨 본가나 조카딸에게 매스컴이 쇄도→아무로씨 본인이 취재를 그만두도록 부탁하는 사태!

은퇴 가까워지는 아무로 나미에씨 본가나 조카딸에게 매스컴이 쇄도→아무로씨 본인이 취재를 그만두도록 부탁하는 사태!

マスコミの皆様へ 「お願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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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室奈美恵 ニュース (@namie_news) 2018년 9월 11일

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16일 은퇴 날이 가까워짐에 따라, 가족이나 관계 스탭들에게 연일 취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가족 집에 방문하거나, 조카딸에 관계해서는 매일 취재를 하거나,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관계 스탭들에 관해서도, 휴대전화나 직장에 연일 취재 의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가족을 겁을 주거나, 관계 스탭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젠 가족이나 관계 스탭들에게 취재를 하는 것은 그만두도록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로 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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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토 아야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