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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사장에 있는 플라스틱제 트레이는 화장실보다도 세균 검출수가 많다

나나시노 2018. 9. 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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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보안검사장에 있는 플라스틱제 트레이는 화장실보다도 세균 검출수가 많다



공항내 어디에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계의 질병을 야기하는 바이러스가 있는 것일지를 조사한 결과, 화장실이나 난간보다도, 보안검사장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제 트레이쪽이 바이러스 검출수가 많았던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핀란드 국립보건복지연구소 niina ikonen씨들과 영국 노팅엄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


조사 대상이 된 공항은,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화장실, 보안검사장에서 수화물을 넣는 플라스틱제 트레이, 의자의 암레스트, 에스컬레이터 난간, 계단 난간, 키즈 스페이스에 있는 플라스틱제 개의 장난감, 수레의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자동 체크인기 터치스크린, 입국관리국 책상과 유리 패널, 약국 계산대, 및, 보안검사장 공기입니다.


그 결과, 화장실에서는 바이러스는 고, 한쪽에서, 보안검사장 트레이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이 외에, 키즈 스페이스 플라스틱제 장난감, 에스컬레이터 난간, 입관 책상, 약국 계산대, 보안검사장 공기에서도 각각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플라스틱제 트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짐을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구팀은 보안검사 전후에 손을 알코올 소독하는 것 뿐이라도 리스크를 저감할 수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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